안녕하세요.
아주 가끔씩 글을 올리는 사람입니다.
오늘은 참 긴시간 말은 들었지만..
카이첼님의 희망을위한찬가를 추천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먼가 얻을 수 있는 글도 선호하는 타입이라서..
그런 선호에는 정말 '딱' 이더군요.(<-전 머리도 아펐습니다.ㅡ.ㅜ)
이미 많은 추천 글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직도 못보신 분은 별로 없으실거라 생각 하지만..
일독을 권해드립니다.
분량도 엄청나서...
정확히 오늘 아침9시경 부터 봐서 이제 마지막글을 읽었네요..
(완결된것 아닙니다.^^;)
현 시간 11시... 14시간 읽었군요..헛...
오늘 하루를 빠지게 만든 글!
그러나 한번 더 볼 수 밖에 없는 글!
가볍게 읽어도 좋겠지만..
생각하며 읽으면 더 좋은 글 입니다.
작가님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면서~
글에 부끄러운 저의 추천을 이만 줄일까 합니다.
(현대를 배경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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