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란에 카르잔 연대기를 연재중인 비천입니다.
식상한 개념의 소설이라 안보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그래도 선작해주신 83분을 위해 공지를 올립니다.
제가 오늘에서야 눈치챈 것이지만....
이미 7장까지 전개가 되었는데 알고보니 1장을
3편이나 빼억었더군요,,,
읽어보니 너무나도 황당해진 전개;;
제가 봐도 욕 나오더군요.
덕분에 모조리 삭제 - 하고 죄다 재업로드 중입니다.
번거롭게 해드려서 죄송하지만 독자였던 분들은
1장의 4, 5, 6편을 다시 읽어주세요...
p. s
질문입니다.
혹시나 해서 묻는 것입니다만 새로 작성한 글을
기존에 작성되어 있던 글들 사이에 끼워 넣을 수 있나요?
... 가능하다면 전 뻘짓;;을 해버린 게 되버려서 말이죠.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