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는 30일날에 도착했지만, 지방에 있던 관계로 오늘에서야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3권이나 보내주셔서 기쁨이 3배로!!
무엇보다 아직 제대로 읽지는 못했지만(제가 못읽어본 책이기에 더욱 기쁨이 ㅎㅎ;) 제가 글을 쓸 때 있어서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주무기 삼아 쓰신 분의 글이기에 더욱 기분이 좋습니다.
좋은 교재로 삼아 더 좋은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문주님 감사합니다.!
(다음 이벤트를 위해서 여러 분들도 숨은 보석들을 미리 발굴해두시는 센스 어떨까요 ㅎ?)
ps/오늘 서울에 도착했기에.. 연재는 새벽부터..(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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