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망한 왕국의 재건을 위해.
HalfWriter님의 이븐 지하드.
추천합니다.
단지 멸망한 왕국의 왕자라는 이유로.
광산으로 보내지고.
그 암울함을 한순간에 떨쳐버리고
자신의 뜻을 알아주는 가신들과 함께.
진정한 제왕으로서의 면모가 보이는
에스페란스의 이야기.
그 이야기에 여러분을 초대해봅니다.
일단 읽어보시면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부족한 추천글 이만 줄입니다.^^
(Ps 힐링! 리커버리! [의미는 작가님만이 아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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