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영님이 연재하시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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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서른에 5억을 모은 유능한 '이지훈' 팀장.
낙하산으로 입사한 싸가지 밥말아먹은 상사를 모시고
이 일 저 일 더러운 꼴 보아가며 생활하던 중
절친했던 선배의 안타까운 죽음을 계기로
심정에 변화가 생기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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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생활이란게 참 더럽고 치사하지만
그래도 어쩔수 없이 해나가야 할 때가 있죠.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임재영님이 연재하시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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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서른에 5억을 모은 유능한 '이지훈' 팀장.
낙하산으로 입사한 싸가지 밥말아먹은 상사를 모시고
이 일 저 일 더러운 꼴 보아가며 생활하던 중
절친했던 선배의 안타까운 죽음을 계기로
심정에 변화가 생기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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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생활이란게 참 더럽고 치사하지만
그래도 어쩔수 없이 해나가야 할 때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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