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가 잔잔한 소설 있을까요? 전투씬 같은것이 없어도 별로 상관없습니다. 잔잔한 스토리를 이어 나가는 소설 없을까요? 예전에
'노래는 마법이 되어' 였나(?) 참 재밌게 읽었던것 같은데 비슷한 분위기의 소설같은거 없나요? 그리고 여행 다니는 것보다 한곳에 집을 지어서 정착 생활 하는걸 더 좋아합니다.
장르는 현대물 빼고 모두 추천해주세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분위기가 잔잔한 소설 있을까요? 전투씬 같은것이 없어도 별로 상관없습니다. 잔잔한 스토리를 이어 나가는 소설 없을까요? 예전에
'노래는 마법이 되어' 였나(?) 참 재밌게 읽었던것 같은데 비슷한 분위기의 소설같은거 없나요? 그리고 여행 다니는 것보다 한곳에 집을 지어서 정착 생활 하는걸 더 좋아합니다.
장르는 현대물 빼고 모두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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