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물 -
이 소설은 영화 괴물을 따라한것이 아닙니다.
뭐...괴물의 모습은 비슷하지만 ㅎㅎ
누군가가 말했었다.
영화는 다 거짓말이라고
하지만 나는 보았다.
영화 같은 일들을
내눈으로 보고도 믿지못하는
엄청난 일들을
"이봐 겁쟁이! 만약 내가 괴물을 죽인다면 현서가 좋아하겠지?"
크흐흐...이젠 겁쟁이가 아니지 복수심에 불타는 악마다.
"그래서 어쩌라고 내가 묻는말에 대답해"
킄킄킄 아주좋아하겠지 괴물과 싸우다가 죽는다면
"음 괴물을 죽이고 나도 따라서 죽으면 되겠군"
그것도 좋지 어쩃든 너는 죽어야해 크흐흐흐...
"내성격도 변한건가? 할아버지도 죽여야겠어"
아마도 부모님이 기뻐할꺼다. 빨리해!
"하지만 일단은 괴물을 죽여야겠어 할아버지는 언제나 찾을수있지
하지만 괴물은 다른놈이 죽일지도몰라"
그러면 괴물을 먼저죽이겠다는건가? 어쨋든 나는 기쁘군 무수한 피가흐를꺼다.
"그래....많은 피를 흘리고 보아야할꺼야"
모든일은 피로만 해결할수있어
미리 말씀해두는데 주인공의 이중적 심리로 현대인의
내면적모습과 외면적모습의 불일치를 보여드리고있습니다.
말로는 강한척 하지만 속은 말랑말랑한 약한 그런모습
그런모습이 변해버렸군요.
주인공의 복수이야기. 기대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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