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유애님의 진설무를 추천합니다.
곳곳에 숨겨진 유머가 돋보이지만 결코 가볍지는 않지요.
주인공은 진설이지만 주인공 못지 않게 비밀들을 간직한
두명의 무인들도 함께 하여 그들의 과거.. 또 미래를 궁금케 합니다.
이미 선작 되셨다구요?
그렇다면 성진님의 수신호위!!
태자의 친구이자 호위였던 그는 태자가 죽기전에 자유롭게 살라는
유언을 남기자 그것을 행하기 위해 무림에 나오죠.
앗! 이것도 선작 되셨다구요?
으흑.. 선작이 얼마 되지 않은 저로써는 이정도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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