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조님의 묵향으로 시작해서 제가 재밌게 읽은 판타지들입니다.
이영도님의 드래곤라자, 퓨처워커, 눈마새, 피마새 등의 모든 작품
전민희님의 세월의 돌, 룬의 아이들
남희성님의 태양왕
현 민님의 윈드스톰
박안나님의 집사 그레이스
김정률님의 다크메이지, 하프 블러드
권경목님의 나이트골렘
쥬 논님의 앙신의 강림, 천마선, 규토대제
윤현승님의 하얀늑대들
대작들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에 버금가는 작품들 추천해 주세요. 완결작이면 더욱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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