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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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간단하게말해서.. 성장물+렘하+소박한사랑 이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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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나니.. 렘하인데 어떻게 소박한..?? 뭐지..
추천에 한표를 서슴없이 보탭니다.
.. 초반이 너무 진부해서...손이 안가더군요 ...
몽검행님 감사합니다.ㅠㅠ 언제나 찾아와서 댓글 팍팍 날려주시고 추천마다 달려와서 댓글 달아 주시니 곰같은 힘이 솟아나서 죽으라고 타자를 두들겨야 한느데 그게 말처럼 쉽지 않네요. 벼락대제 완결 이번달에 못나오면 저 죽습니다.ㅠㅠ 한 백페이지 남았는데 죽으라고 안써집니다. 얼른 끝내고 자유의 몸이 되고 시퍼요..., 아무래도 한 열흘 만고지애는 쉬어야 할것 같습니다. 죄송...,
헉 열흘씩이나 만고지애 쉬신다면... 문피아에서 폭동 일어나요 ㅠㅠ 벼락대제! 제목처럼 벼락치기로 빨리 끝내시고... 진초가 왕총아 구하러 빨리 달려가게 해주세요...
수부타이님 초인적인 힘을 발휘해서 벼락대제 빨리 마무리짓고 만고지애 써주세요~~ 기다리다 목빠져요 ㅋ
흐미..만고지애 1편만 3번 넘게 읽고 포기했는데..다시한번 도전해야겠군요 ㅎ
- _-;;;;......... 무협을 읽지 않는 저로써는. 판타지 추천하시는 분은 없나요?
하렘 띠.띠띠!(x) 그나저나 첫번째 글에 있는 그 음에 반해버렸습니다 ㅎ
수부타이님이 벼락대제를 얼른 마감하게 도와 주소서. 총아와 설아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
구무협에 주인공의 정직함 순수하면서 어리버리함과 약간 우유부단이 많이 맘에 안들었는데 신무협에선 주인공들이 다들 약삭바르고 칼같은성격이 많은데... 간만에 구무협스탈을 보니 ...많이 땡기더라구요 필력은 상당히 괜찮은편이에요 보면 후회하지않을듯..
좋은 작품인건 같은데 막상 안읽혀 지는;;
영웅문 1부/3 부 초반은 쫌 지루했지만 나중에 그 재미에 푹 빠지셨던 분들께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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