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안녕하세요.
자연란에서 '사르디움의 칼'을 연재 중인 사람입니다. 글을 쓰다 보니 조회 수와 선작 수보다는 코멘트에 눈길이 더 갑니다. 제 스스로는 소설의 단점을 찾아내기가 어렵고, 찾는다고 할지라도 흐지부지 넘어가기 일쑤네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오셔서 따끔한 지적이나 조언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 댓글은 내일 확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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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잘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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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코멘트도 딱 두개 있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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