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요즘은 문피아에 들어와서 제목의 세작품을 보는 낙에 삽니다. 언제나 산뜻하게 빨간색의 N자가 붙어 있지요. 거의 매일 쉬지 않고 올려주시는 정성에 멀리서나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국내뿐만아니라 이렇게 동경에서도 하루일을 끝내고 들어와서 올려주신 글로 하루의 피로를 푸는 사람이 있다는 것으로 글쓰는 노고를 조금이나 위안 삼으시기 바랍니다. 혹시 안보고 계시는 분이 계시면 내용도 원만한 흐름이고 분량도 충분하니 확실한 재미를 느끼실 겁니다. 많은 분들이 추천하시어 더욱 좋은 글들을 끝까지 완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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