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냉장고 안의 박카스가 오늘따라 무섭군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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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와님 왠지 힘겨워 보입니다. 오늘은 글에서 발랄함이 느껴지지 않아요 ㅠㅠ
......저도 박카스가 필요합니다....(이동네 박카스 같은 걸 안팔아요 ㅠ_ㅠ//)
금와님 힘내세요. 으쌰!! 오늘도 무사히 살아남으신 연참대전 참여 작가님들 모두 힘내시고!!... 저기..그런데.. 박카스가 효과가 있습니까..-ㅅ-?... 커피 한주전자씩 마시다보니 속이 쓰려서 박카스로 바꿔볼까 고민중입니다 -ㅅ-;;
림랑님 밀키문님은 괴물인가......
막강내공인가 진원진기를 소모하며 하는것인가!! 그래도 관중은 즐겁습니다^^
괴물이 아니라서 죽을것 같습니다...(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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