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작연란에 rtm님이 연재중이신
소설 리로드 더 메모리 그리고 그남자의 다이어리
을 추천하기 위해 이글을 씁니다.
리로드 더 메모리는
상황이 카이젠 프랑키르체에게 점차 힘든 길로 나아가게 만들지만
거기에 당하지 않고 굳세게 이겨나가며 점차 맞서가는 내용의
일반적으로 쓰이는 세계관과는 약간 다른 세계관의 소설입니다.
양도 충분하고 작가님께서 꾸준히 글을 써주십니다.
그남자의 다이어리는
죽음의 땅 벨부르크에서 열악한 상황에서 자라온 제온이 아버지의
부상에 의한 요양차 여행으로 이리온으로가 그곳의 학교에 입학하
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내용들 입니다.
이것 또한 분량이 적절합니다.
담백한 느낌의 소설들을 읽고 싶으시다면
작연란의 RTM님의 2가지 소설을 한번 살펴보세요..
제가 글 솜씨가 없어서 작가님께 죄송하네요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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