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후아.. 대단들 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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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저 떡밥은 내꺼 였는데!!!!!!! 우걱우걱!!!!!
카레왕님을 찍었건만! 너무하십니다! 쿨럭…
휴대폰 시계보고 글쓰기 버튼 눌러서리... 에구궁...
ㅇㅇ 전 시계없이 59분 넘자 마음의 소리로 초를 쟀습니다. -_-;; 아, 그리고........ 백야님 너무 안타까워 하시는데 어떻게 저분에게도 콩고물 좀.....(굽실굽실)
덜덜덜.....
바탁님을 믿었는데 후후 수고하셨어요~ 아깝지만 대단하시네요 ㅋ
대체 절 찍으신 분들은 무슨 생각으로 ㅠ.ㅠ;;..전 이벤트 문제 나오기도 전에 올렸더란 말입니다..! 연참이라도 해서 어떻게든 팬서비스를 해보려고 했지만....크흑. 죄송해요오. 여섯분 고수 작가님과 지존 모용비님께 존경의 포권을..-ㅅ-;;!
이벤트를 위해 탈락을 무릅쓰신 것입니까? 다들 두렵습니다. 후덜덜덜~
에, 저는 빨리 올리려 했어요. 한데 저를 찍으신 분이 계시길래... 떨어질 각오하고 눌렀습니다. 참 아슬아슬 했네요. ^^;
후................... 2인자의 설움........ 박명수씨의 기분을 알것 같아...............
이 이벤트 너무 재밌었어요- 댓글들이 너무 재밌어서 히죽히죽 웃으면서 스크롤바를 내렸다는..;; 모용비님 멋있어요-!ㅎㅎ
2인자의 설움..........;;; 푸하하하;; 실컷 웃다 갑니다^^
후덜덜~
....저도 해보려다가 시차공격에 당할까봐 포기했지요.... 실제로 아침에 일어나보니 수업 직전이라...(한국시간 밤12시에 수업이 있어서 =ㅂ=;;;;).... 그거 하려다간 수업을 늦었겠지요...(먼산)
이런, 역시 당첨 안됐네^^;;;;
K.L님은 우릴 버리신겝니까ㅠ.ㅠ..
역시나 당첨 안됐네요. 당첨은 안됐지만.. 위험을 감수하신 자전님 감사해요~ㅠ_ㅠ
당첨은 안되었지만 카레왕님의 선전에 감사드립니다. ^^ 확인하려오면서 두근거리는 즐거움을 간만에 느껴본 듯 싶네요.
Nonsense님, 결코 여러분을 버리거나 한 게 아닙니다 ㅠ 의도한 건 아니지만 저도 시간에 쫓겨 아슬아슬하게 글을 올렸어요. 11시58분58초, 딱 모용비님보다 1분 빨랐을 뿐입니다. (먼 산) 냐하하, 탈락한 것보단 낫지 않겠습니까 (퍽)
풍류랑행님..-_- 20시46분20초..-_-;;; 너무하세요.ㅠ_ㅠ 휘리리릭~~~
-_-; 보ㅡ 복수를..
설마 초단위까지 세신 분이 있을 줄은...
풍비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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