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판타지 무협을 즐겨 읽는 독자입니다~
요새 시간도 무료하고 해서 많이 읽고 있는데 머랄까 제 나이에 맞지 않는다고 할까? 그런느낌입니다. 고등학교 다닐때 한창 빠진터라 왠만한거는 다 읽어봤다고 자부합니다~~ 그런데 어느새 20대가 되었군요 요새 나오는 대부분은 소설들이 왠지 모르게 다들 유치해 보이는군요 [전부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문듯 예전에 보았던 무법자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독특한 문체 및 주인공의 심리가 매우 마음에 드는군요 요즘은 다 정의감에 넘치는 애들 밖에 없으니 이런 주인공이 더욱 기억에 남는군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 일이 아니면 관심이 잘 안가지는데 어떻게든 스토리를 늘려 볼려고 진부하게끼어드는 것들이 참 많습니다. 아무튼 다들 기억에 남는 재미있었다라고 생각 되는것들을 좀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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