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풍객입니다
초현을 쓴지도 벌써 몇달이 지났군요.
그간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여전히 어려운 게 글인 것은 변함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욱 많은 분들과 호흡하면서, 경험을 쌓고 싶다는 생각에 이렇게 홍보합니다.
과거를 모르는 초현.
실없어 보이지만 그 속에 아픔을 가진 팽유상.
차가운 듯 보이지만 여린 여인 기소연.
천마신교의 무인들이자, 서로의 아픔을 알고 있는 이들이 이제 무림을 활보한다.
자! 이제 때가 되었습니다.
자 초현으로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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