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한국커뮤니즘갱스터즈
장르:현대물(일반소설)-자유연재
복수를 하려고 생각하는 자는,
고의로 자기의 상처를 그대로 두어둔다.
그렇지 않으면 그 상처가 완전히 아물게 되므로.
-F 베이컨-
강원도 산골마을 살인을 경험한 소년의 사회주의성 중국삼합회 및 마피아 이야기.
인민군 중사 양만주, 여사무라이 스루도미 히토미, 폭파왕 쑨롱항
이 세명의 수하와 함께 펼쳐지는 고독한 연주가 폭로된다.
한국커뮤니즘갱스터즈 시즌1 <마카오편>
1부작-아웃사이더 과거와 현재 그 중심
2부작-사랑과 살인 과거와 현재 그 중심
학창시절 목숨걸고 사랑한 여자
현재는 목숨걸고 죽여야할 여자.
사랑하는 남자의 모든 것을 갖기 위해
남자의 누나를 죽인 여자
어느 곳에도 타협하지 않는 자신만의 스타일로 마카오의 밤거리를 차지하려는 한 남자의 아웃사이더같은 인생.
가난을 증오하며 누구나 평등해야하는 커뮤니즘을 갖고 있는 고독한 남자의 마카오 쟁탈과 자신의 여인과 목숨을 건 승부!
중국 광동지방, 홍콩, 대만, 마카오의 삼합회와 마피아들의 실체를 낱낱이 파헤치는 폭로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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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1학년 때 사회시간에 중국에 대해서 배운 적이 있습니다. 인구가 워낙에 많아 자녀를 1명만을 출산할 수 밖에 없던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넘치는 부부의 사랑에 법을 어기면서까지 여러 아이를 출산하며 호적에 올리지 못하였지요. 그런 아이들을 헤이하이즈(黑孩子)라고 불리워왔습니다. 검은 아이들이죠. 그들은 어른이 되어 삼합회나 마피아로 비밀리에 인재로 키워졌곤했습니다.
거기서 느김을 받고 현재 7년정도 글을 쓰고 지우고를 반복하다가 이제야 올리게 돼었습니다. 잘부탁드릴게요~ㅜㅜ
찬성: 
반대: 
견미
카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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