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과 부하직원들과 함께 3차원적인 게임인 '시프먼'
하지만 한 부하의 배신으로 빈털터리가 된다.
그리하여 복수를 다짐한 박민영은 시프먼으로 들어가
한 NPC를 납치하고선 개조하여 완전히 새로운 인물로 재탄생시킨다.
그리곤 복수를 위해 절대적인 명령을 내린다 '게임 세계의 파괴'
하지만 잔인함과 순수함을 동시에 가진 불안정한 주인공은 애매한 상태로 게임속에서 온갖 상황들을 겪게 된다.
게임소설은 맞습니다.하지만 NPC가 주인공이다 보니 동료에 대한 유저란 개념이 없습니다.참고로 로그아웃이나 레벨업이란 단어는 유저의 입장이 아닌 이상나오지 않고있습니다.
판타지와 게임소설의 중간단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잘 부탁합니다.
아래는 시프먼 텔레포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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