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연재했었구요...
물론 인기작은 아니였지만 ㅠ_ㅠ
오랫동안 생각해보았던 세계관입니다.
성 마리아 학원.(절대 .. 여자가 여자를 사랑하는 그런 설정 아닙니다.. 뭔가 영화나 만화에 이런 이름의.. 학교가 있나봐요 ㅠ_ㅠ)
그 곳에 다니며 발할라와 아스가르드의 가장 유명한 여성 카렌.
그녀의 둘도 없는 친구이며 조용한 카렌과 달리 낙천적이며 밝고 귀여운 성격의 소유자 헤스티아.
그런 그녀들이 알 수 없는 남자 크리스와 만났습니다.
발할라와 아스가르드를 지키는 수호신 발키리오르.
그들은 과거 전쟁으로 잃어버린 호문클루스 중 하나이며 판도라의 아이들이라고 불리는 'Wish'를 찾고 있으며,
그들의 적으로 보이는 바이퍼는 아직 'Wish'의 존재를 알지 못합니다.
의도적으로 카렌에게 접근하는 크리스.
카렌에게 작업을 걸어대는 크리스가 못마땅한 헤스티아.
그들의 이야기가 아스가르드 중심부에 있는 발할라에 있는 초능력자들이 모인 학교 '성 마리아 학원'에서 벌어집니다.
뭔가 비밀로 잔뜩 가득한 카렌.
카렌에게 접근하는 크리스 역시 비밀 투성이.
그리고 누군가와 상당히 닮은 헤스티아.
그들의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정연란에 발할라를 찾아주세요 ㅠ_ㅠ
링크를 아무리 걸어도 안걸리네요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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