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술의 예화님께서 만들어주신 타이틀입니다. 이 홍보글을 보실지 안 보실지 모르지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선작 100을 찍게 된 기념으로 홍보를 때려봅니다.
안녕하세요 문피아 여러분.
제가 연재하고 있는 소설은 현대 좀비물입니다.
제가 쓰고 있는 인류최후의전쟁에서는 안타깝게도..
이러한 분이 나오는 액션씬이 없습니다.
저는 특수한 능력이 없이 좀비들에게 맞서는 일반인들에게
중점을 맞추고 싶습니다.
여러 좀비 영화와 소설을 보면서 과연 한국에 좀비가 나타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라는 생각으로 쓰게 된 소설입니다.
딱히 주인공이라고 불릴 만한 인물은 없습니다.
다만 비중이 큰 케릭터들이 두 명이 있습니다.
대학생과 경찰특공대의 팀리더입니다.
이 둘의 이야기가 번갈아 가면서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연재속도는 이 습작쟁이의 필력의 부족으로 다른 작가님들에 비해서는 느릴 것입니다만..
원래부터 완결을 염두에 쓰고 있는 소설이라서 반드시 완결해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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