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시(曙詩)입니다.
개인적인 일로 본의 아니게 삼 일이나 자리를 비웠네요. ^^;;
사실 자리를 비운 동안 지금 다니는 직장의 업무가 산더미처럼 밀려있었습니다. 덕분에 오늘 출근하고 나서 경악을...;;;
자리를 비운 동안 말 없이 기다려주시고, 멋진 추천글도 올려주신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그럼, 내일부터 4501 자 연재의 제한이 풀린 시공마의 더욱 즐거운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다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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