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퇴마사의 노트
총편수 : 40(完)
본 제목은 퇴마사의 사건노트지만, 너무 길어서 줄인 거죠ㅇㅅㅇ
일단 이 소설은 판타지도 무협도 아닌, 라이트 노벨이라는 장르입니다.
문피아에서는 조금 생소할 수도 있는 장르일까요...
그래도 저는 과감히 연재했습니다!
그래서 결과는 실패입니다... 저조한 조회수와 저조한 선호작 등록수가 그것을 증명해줬습니다ㅎ
그래도!
이래봬도 시드노벨 2차 통과, 3차 심사작이란 말입니다!ㅠ
재미없지는 않다는 거겠죠!
오늘 40편으로 완결을 맞이하면서 최후의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완결을 맺는다는 건 어쩐지 가슴 설레는 일이군요.
약간의 아쉬움과 약간의 기쁨이랄까...
물론 완전한 완결은 아니었습니다만, 그래도 후회 없는 완결이었습니다.
홍보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습니다만, 솔직히 홍보라기보다는 알림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실제로 줄거리 같은 건 하나도 안 적고 있잖아요?!ㅇㅅㅇ
그래도 역시 많이들 보러 와주셨으면 하는 건 어쩔 수 없군요...!
PS. 제 꿈은 작가입니다. 이루기 전까지 정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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