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아.
내포하는 의미도 없고
드러내는 의미도 없습니다.
단지 이 게임판타지소설에 나오는 게임 이름이자 대륙이름입니다.
현실에서 어떠한 삶을 살고 어떻게 살아왔고 어찌 살아갈지에 대한건 이 게임에선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단지 플레이어들은 브리아에서 자신이 원하고자하는 일을 해 나가면 되는것입니다.
대륙통일이라는 게임의 최종 목적은
자신이 원하는 일을 쉽게 찾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정해진 눈에 보이는 큰 목적입니다.
원하는걸 이루며 살아가기 위한 사람들의 가상대륙, 브리아에서
리네 에반젤린
이라는 이름의 여자 견습기사 케릭터가 겪는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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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용어는 먼치킨뿐인 작가가 써 나가는 소설입니다.
(솔직히 먼치킨도 며칠전에 검색해서 알았습니다. 지금도 이고깽이 뭔지...... 검색해보죠...크흠.)
필력이나 상상력이나 풀어나가는 재주는 없지만
이런 소설이 있다는걸 알리고 싶었고
이런 소설을 계속 써 나갈거라는걸 알리기 위해 홍보를 했습니다.
완결날까지 꾸준히 써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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