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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 피
피 피 피피피피피피피
피피
처음에 지를때는 참 편합니다. 떠오르는 걸 쓰면 되니까요.
나중에는 힘들어집니다. 벌려놓은 걸 수습해야 하니까요.
초반에 벌려놓은 떡밥을 하나둘 수거해가면서도 후반부의 이야기를 전개하느라 끙끙내고 있는 란필입니다.
[여왕]의 part 1과 part 2의 성격은 조금씩 다릅니다.
귀여운 여고생 희연과 보이시한 여고생 정연의 part 1은 수학여행을 컨셉으로 잡은 만큼 밝게 밝게 진행합니다.
하지만 현재 진행중인 part 2로 넘어가면 조금 달라집니다.
작자가 체력을 뽑아내어 쓰느라 허덕허덕대고있는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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