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을 남기게 되는 것이 홍보네요
글은 꾸준히 올리고 있습니다만, 여러분께 한 마디로 홍보 한 번
드리기 위해 글을 올립니다.
저는 La Bliss 98이라는 소설을 정규연재란에서 연재하고 있습니다.
La Bliss는 나비의 날개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나비는 죽은 사람의 영혼을 가지고 올라간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하죠
또한 우리는 호접지몽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착안점을 얻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제목에 대한 의미는 이야기 진행에 필요한 부분이라
직접적으로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만, 일단 La Bliss는 그러한
의미라는 것을 먼저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제목에 맞춰서 저의 글은 꿈과 현실을
다루고 있습니다.
현실에서의 이야기는 현실에서의 이야기이고, 꿈속의 이야기는 꿈속의 이야기이지요.
사실 저도 예전에, 몇 편으로 이어지는 꿈을 꾼 적이 있었습니다.
그것도 이번 글에 영향을 끼쳤는지도 모르겠네요
하여튼, 라블리스 98, 여러분께 인사 말씀 올리는 바입니다.
현실과 꿈, 두 편의 이야기를 여러분 앞에 내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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