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4회를 넘겨가고 있지만 소설의 본 무대라고 할 수 있는 대전사시대의 무대엔 발도 못들여 놓고 있는 막돼먹은 소설입니다.
현재 무대는 이미 세상이 좀비들의 세계가 되어 그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들의 서바이벌을 그린 게임이 무대이구요.
곧 얼마 안가 판타지 세계로 갈 것 같습니다.
부족하여도 많은 애독 바랍니다.
그럼 강녕하셔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벌써 14회를 넘겨가고 있지만 소설의 본 무대라고 할 수 있는 대전사시대의 무대엔 발도 못들여 놓고 있는 막돼먹은 소설입니다.
현재 무대는 이미 세상이 좀비들의 세계가 되어 그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들의 서바이벌을 그린 게임이 무대이구요.
곧 얼마 안가 판타지 세계로 갈 것 같습니다.
부족하여도 많은 애독 바랍니다.
그럼 강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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