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그랬지만, 2주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홍보를 올리려고 합니다. 솔직히 일 때문에 비축분을 늘리고 있는 입장은 아니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이 봐주시면 조큼 더 힘이 날까 싶어서요.
현재 2부 2장이 진행중이고, 매주 금요일날 한화씩 올립니다. 연재는 늦은편이지만, 그편이 꾸준히 쓸수 있을것 같아서요.
늘 말씀드리지만, 제 소설에는 먼치킨은 없습니다. 기존의 판타지소설도 많이 읽은편이 아니라서.. 모든 설정도 좀 독창적이구요. 드래곤이 약하다고 태클거시는 분들도 있는데.. 제 소설의 드래곤은 타 소설의 드래곤과 아예 이질적인 존재입니다. 2부 후반부에 왜 용족이 드래곤이 됬는지 이야기가 나올 예정이지만.. 거기까지 언제 갈지 모르겠네요.
또한 러브스토리 라인이 좀 강한편이기도 하구요. 만들려고 하는건 역사가 흐르는 판타지 소설인데.. 잘 될지 모르겠네요. 2부 2장은 1부와 이제 접점이 생기는 장입니다. 향후 2부 3장부터에서야 1부의 뒷이야기가 시작되죠.
꽤 오래도록 쓰고 있는데 마무리를 못짓고 있네요.
정규연재 > 드라고니아전설 을 찾아주세요.
연재가 늦은편인데도 기다려주시면서 재밌게 읽어주시는 분들께는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