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작이 100분을 돌파했습니다. 감격.
이제 200분을 향해 달리는 겁니다~
디 아크로뱃은 현실에서 곡예사로서 잘나가던 주인공이 연습 도중 사고로 부상을 당해, 요양을 하는 동안 동생의 꼬임으로 게임을 한다.. 라는 널리고 널린 흔한 발단으로 시작하는 소설입니다.
현실에서 능력자는 게임에서도 능력자.. 많이들 보셨겠지요.
뭐.. 척보니 딱이네 양산형 소설이구만, 이런 소리 들어도 할말은 없습니다만. 그래도 나름대로 진지하게 잘 써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요. 잘 봐주세요. 히죽.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057
우리 주인공이 이런저런 인연에 엮여 성장하는 모습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제글을 읽어주시는 분들, 안읽으시는 분들.
모두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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