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는 모든 것을 담고자 노력했습니다.
그것은 또 다른 바람을 위한 것이었고
꿈을 위해서 였을 지도 모르고
희망을 위해서 였을지도 모릅니다.
아직 글에 모든 것을 담아내지는 못했습니다.
결국 담아 내지 못할 지도 모르지만
계속해서 담아낼 것이며 이 글은 차후에 저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 같습니다.
부디 읽어주시고 많은 비평을...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f&category=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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