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규연재란에서 하늘연못이라는 어설픈 글을 쓰고 있는 연(淵)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글을 올린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제 글을 알려보기 위해서입니다.
유휘연이라는 주인공의 시점으로 바라보는 세상은 어느 순간, 일상에서 비일상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주인공은 그 생활에서 다른 이들을 만나게 되고, 이야기는 진행이 됩니다.
각자의 신념과 소망을 건 채, 하늘연못에 도달하기 위한 이들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정규연재란의 하늘연못입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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