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방진 제목이라 죄송합니다.
간만의 홍보인데다가, 현재 쓰고 있는 내용이 그런 쪽이라 이런 제목 밖에 생각나지 않는 군요.
첫키스로 시작되는.
사실 홍보라고는 해도 첫키스 자체를 홍보하는 것이 아니라 네번째 챕터인 청산전쟁편을 홍보하는 것에 가깝습니다.
제 나름의 야심작이랄까요.
야심작 정의맨... 이 아니고, 하여튼 그런 부분입니다.
그래도 일단 앞쪽 내용을 보면 이해가 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앞부분은 가볍게 웃을 작정으로 오신분이 읽어주세요. 다만, 청산전쟁에서는 조금 호락호락하지 않을겁니다.
....뭔가 도전장?
하여튼 가슴에 담아둔 모든 것을 청산하는 전쟁편.
....보러오면 무릎꿇은 거 인증... 아니, 그냥 봐주세요.
개그(랄까, 노리지도 않은 부분을 좋아하시던데.), 에로(랄까, 그런 부분은 없는데.), 이상(말도 안된다고 하지만 다들 한번 쯤은 생각하지 않았을까?)!
모든 것은 첫키스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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