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를 할까, 말까를 망설이다 결국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문피아에서의 두번째 연재작인 창천만리로 다시 찾아뵈었습니다. 기존의 단점을 없애고 읽히기 쉽게끔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만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부모를 둔 자식, 자식을 둔 부모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공감을 할 만한 글을 쓰려합니다.
초반은 다소 강자의 포스에 중점을 두었다면 일권 중반부터는 유쾌함과 무거움을 적절하게 혼합해 볼 생각입니다.
먼치킨과 성장이 어우러진 창천만리!!!! 부디 많이들 찾아주셔서 성원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혹 아무분이나 링크를 졸 걸어주셨으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컴맹입니다. ㅎㅎ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