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문피아의 신입 글쟁이 Vahell 이라 합니다.
최근 슬럼프와 시험 기간이 겹쳐 연재가 느려졌지만.. 이렇게 홍보를 해봅니다.
제 소설, Black story는 단편집입니다. 옴니버스라고 아시나요?
아직은 '어느 스켈레톤 이야기' 하나 밖에 완성하지 못했고, 현재 '어느 사냥꾼의 이야기'를 연재 하고 있습니다.
'어느 스켈레톤 이야기'의 내용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어느 흑마법사가 만든 실패작 스켈레톤이 스스로의 힘으로 점차 강해지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이 장(어느 스켈레톤의 이야기)에서 주연인 스켈레톤의 이야기는 끝났지만, 녀석은 3장에서 조연으로 나올 수도 있고, 5장에서는 책 속의 이야기가 되어 나올 수도 있습니다.
아직 2장도 채 완성시키지 못했지만, 앞으로 이어져갈 저의 이야기, Black story..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f&category=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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