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 그림판으로 글자만 쓴 타이틀]
[일인전승 금령문]
전의 제목은 [뼈??? 영웅]이었습니다. 제목 변경 신고 겸 홍보라고 할까요.
퓨전 무협이라고 우기면서 쓰고 있습니다. 다만 저 혼자만의 생각일지도.
일인으로 전승되는 금령문의 당대 전승자. 강제적으로 익히고 눈 뜨자 100년 후인 2114년. 세상은 조금 요상하게 변했습니다. 정부는 유명무실하고 무공을 익힌 자들이 세상을 지배하는 시대. 그들과 주인공의 대립.
이런 이야기입니다.
아직은 괴상한 악마사제 정도만 나왔고. 이제 막 전투가 시작합니다. 이런 환타지가 나오면서 퓨전 무협이라고 우기다니. 나도 좀 이상한 듯하네요.
하지만 역시 후반으로 갈수록 무협이 중심이니까 그렇게 우기렵니다.
[퓨전 무협] [일인전승 금령문] 많은 관심 바랍니다.
발로 그려도 더 잘 만들 듯한 타이틀은 문피아 타이틀의 영원한 우상이신 최나름님[과거 최땅님]께 부탁해놓은 관계로 패스.
[잠깐 생각해 본 홍보문구]
일인전승 금령문
천하제일 고금무적의 전승자 백마루.
잠깐 졸았다 무공 익히고 깨어나니 100년이 지났다. 이 시간 동안 일어난 세계의 변화는 괴이하다.
곧이어 악이 부활하고 세상은 지옥으로 변할지니. 그것을 막을 자 천하제일 고금무적의 금령문 외에는 없으리다.
"수라마신 강림하사 적천 아래 영원하리다."
백마루의 빛나는 심검은 붉은 하늘을 벤다.
"악을 말하는 자, 백만이든 천만이든 모조리 베어주마."
ps. 역시 제대로 강려한 홍보글은 작성하기 힘들군요. 오늘은 이만 줄입니다. 아웅. 홍보글 어려워서 담부턴 홍보하지도 못하겠어요.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