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헤브리아 입니다.
사람들은 살면서 많은 것을 잃습니다.
여러분들은 무엇을 잃어 보셨나요?
혹시 이런 상상 해보신 적 있습니까? 하루아침에 내가 아는 모든 이들이 나를 잊게 되는 상상 말이죠. 나의 모든 인맥을 잃게 되는 것이지요. 어떤가요? 그 공포를 견뎌 낼 수 있을까요?
여기에 모든 이들의 기억에서 지워진 왕자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는 어떻게 이 공포를 해쳐나갈까요?
한 번 지켜봐 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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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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