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제목 그대로 스매쉬라는 작품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사회를 살아가다보면 현실의 벽에 막히고 사회의 벽에 막힐 떄가 있습니다. 스매쉬는 그런 부조리함들을 부수고 나아가는 그런 작품을 쓰기 위해 적어봤습니다. 너가 여기서 멈추는 것은 너의 운명이다, 그러니 포기해라 라고 말한다면 운명을 부숴버리겠다는 의미를 담고있습니다.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아직 초보 작가에 불과하지만 많은 노력을 하고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 작가가 되겠습니다.
부숴라. 그리고 나아가라. 이게 작품의 모티브 입니다.
장르는 판타지 소설이며, 마도 시대의 마도 병기들도 다수 등장하는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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