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하얀 빛을 뿌리며 포효하는 전격의 신기.
거대한 거인의 발 아래에 흔들리는 땅.
잊혀진 땅위에 뿌려지는 짙은 핏방울.
그리고...
번뜩이는 섬광과 함께 피어나는 비명.
현재, 판크라티온 '죽음을 부르는 손길' 편을 쓰고 있는 흰눈썹입니다. 위는 죽음을 부르는 손길 편의 대략적 장면들이구요. 새로운 소재의 판타지에 목말라 계시는 분을 찾습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cn_063
-흰눈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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