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하늘이 무너져도 회사는 가야함... 연차는 최소 일주일 전에 구두 허락 후에 인트라넷에 올려놔야 하고... 4년차면 연차가 16일이네여. 주인공 부럽... 회사 짤리는 것보다 미치는 게 더 낫겠져? 연차계산도 올만에 하니까 헷갈리넴 -_-; 하루 8시간 근무해서 주5일이면 1년 째 되는 날 전에는 한달에 하루, 1년 이상이면 기본연차 15일에 근속년수 2년마다 15+1씩 추가되는 거 맞았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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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취짐님 읽고나면 부럽다고 말 못함 읽어보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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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약은 필수!!! 밤 12시부터 시작되는 정주행은 기본 상식!!! (응???)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추강 + 1 합니다...
이 미친 열대야 현상에 오밤중에 이 정도는 읽어줘야 잠이 옵니다. 이상하게 제 집은 낮에는 별로 안 더운데 밤 11시쯤 되면 미친듯 더워지더군요. 새록샐죽님 덕분에 그나마 살만합니다.
본격 요리소설 종이죽레시피가 공개되어있으니 저레벨분들 담아가세요
으음 이거 결말이 주인공 미치고 끝날거같은! 추강+2요
추강이애요, 누님! 언제나 재밌게 읽고있어요.
추강입니다 방금보고 왔는데,,, 아주 몰아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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