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소설 '겨울나무(겨울이 열리는 나무)'를 저번 달에 완결한 하늘색입니다.
이번에 새로운 소설 '아담'을 들고 돌아왔습니다.^^
원래 홍보할 계획은 없던 소설이었는데, 아직 아담이란 소설이 연재되는지도 모르는 분들이 너무 많아 열 편 채운 기념으로 홍보 글을 쓰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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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한 살인마, 인간의 권능으로 회계 받고 새 삶을 얻으나, 다시 복수의 화신으로 돌아가다.
기억을 유지할 수 있는 2년.
제한된 기간 안에 연인을 죽인 범인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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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건 카테고리 처음 받을 때 알림 글에 써먹은 홍보문입니다.
이번엔 '겨울나무'와는 달리 초반부터 빠르게 전개하는 소설이라, 줄거리를 쓰자니 스포일러를 피하기 어려울 것 같아 알림 글을 다시 우려먹습니다...(쿨럭)
약간은 sf적인 느낌의 현대물 판타지, 그리고 능력자물의 느낌이 조금 나는 무거운 분위기의 소설입니다.
세계의 정권을 휘어잡은 독재자들, 그들에게 맞서는 자들
그리고 그들의 가운데에 낀 채, 오로지 복수를 위해 처절한 투쟁을 벌이는 주인공.
두 번째 작품인 만큼, 겨울나무 보다 좀 더 나은 성적을 거두고 싶습니다.
한번 놀러와 주시면 막 새 작품 시작한 글쟁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읽어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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