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08년도 문피아에 [프론탈]을 연재했던 연위입니다.
군대 갔다가 다시 연재 시작합니다.
"우리의 길은 역천이다."
라는 말로 귀결되는 이 글은 송말원초, 복수가 되었던 사명이 되었든 하늘을 뒤집는다. 범천을 위해, 범천록에 목숨을 건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무협에 가장 충실한 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__)
-연위.
포탈: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m&category=2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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