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솔직히 하나도 기대가 안되는 작품이다.
처음에는 기대가 충만해서 어느정도 읽어는 보았다?
그런데 뭐랄까 시덥잖은 느낌이 물씬풍겨온다.
주인공이 너무 보잘것 없기때문? 그런것도 있겠지만
더 이상 성장할수 없고 나약해지기만 하는 주인공에게
정말로 미래가 있을까 하는 의문이든다
오히려 앞으로 갈수록 더 절망만 들고 과거보다 더욱더
망가지지 않을까 세드엔딩이 아닐찌라도 어디 촌구석에서
평민노릇하며 살아가고 있겠지 가면갈수록 약해지고
그렇다고 무엇인가 목적이 있는 것도 아니다.
그저 옛추억 벗삼아 여행을 떠날뿐...
그 곳에 펼쳐질 일들이 그렇게 좋기만 할지 또는 지루한 얘기에
번복일뿐이란 생각의 기대가 안난다.
몽환적인 게임이있는데 자신이 죽고 유령이 되서 자신이
살던 곳을 정처없이 탐험하고 돌아다닌다는 게임이다.
암튼 결론은 옛날보다 나아질 확률은 없는 승산없는 모험이다.
암튼 제가 너무 편견을 같고 생각을 적은건지는 몰라도
수고하세요
작전명테러님//아닙니다ㅎㅎ그렇게생각할수도있겠네요! 주인공이 여행을 떠나는 이유는 추억에젖어서라기보다는 주인공이'앉아서당하기보단 직접찾아가겠다'라는 생각으로썼는데 제가 잘 전달하지못한모양입니다ㅜㅜ;; 그리고 주인겅이약해지는것은 저역시 생각하는바입니다. 계속 약해지기만해서는 목적지에 닿지도못하고 죽어버리겠죠ㅎㅎ 초반에 '힘을 잃는다'라는 설정을 한 이유는 말그대로 차원이동후 쉽게얻은힘은 쉽게잃는다는 것을 표현하기위해 한 설정입니다. 음...어디까지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주인공은 엘리오스라는 검을 제외하고서라도 다른 검으로도 꽤나 나쁘지않은 실력을 보입니다.(명백히 나오지 않았다도 볼수도 있겠군요ㅠㅜ) 일단 주인공은 검술에서는 꽤나뛰어나고, 후에 힘에대해서는 계기가 있을 예정입니다. 또한 홍보글에서 주인공의 검술이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약해진다라고 표혐한이유는 엘리오스라는 절대적 힘에대비해서 주인공이약해지는 모습을 보이기 때문입니다ㅜㅜ아무쪼록 제가 아직 실력이부족해 잘 전달하지못한것같네요ㅜㅜ아! 마지막으로 조언감사드립니다^^(폰이기에 오타. 띄어쓰기가 어색할수있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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