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Dragon - 현재 영어자를 한글로 직접 바꿀 때에는 a를 ㅐ라고 하지요. 그러니까 드레곤이라는 말을 쓰진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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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고작 대형 길드가 피로 맹세하는 정도까지 가나요... 무서운 폐인들이군요. 게다가 소설 제목도 없고...
제목을 안달았네요;; ㅎㅎ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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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으로 수정했습니다. 혈맹은 흔히 게임에 나오는 길드와 같은 의미입니다
혈맹은 - 피로 맹세하여 의기와 협심을 통해 하나의 굴레로 구속됨을 의미하는데, 길드보다 좀 더 운동성이 강하다고 느껴지는데. 예를 들어 꼭 민족저항같은 느낌 ㅋ
흠 그런데 지금도 게임에서 혈맹이란 단어 쓰지않아요?..제가 하던 게임은 그런거없었지만 쓰는 게임이 있던것같은데
리니지에 혈맹 있자나요 흐흐흐.
제 소설에서는 두가지 의미가 있는데요 하나는 리니지 같이 길드를 의미하는 혈맹이 있고 필화영천님이 말하는 피로 맹세하여 의기와 협심을 통해 하나의 굴레로 구속됨을 의미하는 혈맹도 있습니다. 홍보글에 나오는 거대혈맹은 길드의 의미입니다.
근데 원작 리니지에 나오는 혈맹은 본래 후자의 의미입니다. 게임에서는 길드처럼 굳어졌지만.
재밌는 소설 쓰세요^^;;
홍강+1... 홍보글인데 댓글 참 가관이네요.
리니지 혈맹의 의미는 알고 있습니다ㅎ 제 소설에서도 그처럼 두 의미가 있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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