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작목록이 그렇게 많지 않지만 제가 좋아하는 소설을 이렇게 올려 봅니다.
우선
-팽타준님의 공전절후
->내용이 정말 색다르더군요! 모든 것을 이룬 주인공한테 과거에 있었던 기연을 모두 빼어버렸을 경우 어떻게 내용이 전개가 되는 지를 쓴 글입니다. 재미있습니다.
-전혁님의 월풍
-사랑의 블랙홀이라는 영화를 과거에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일단 시디로 구워놔서 한 열번이상을 봤던 것 같습니다. 이를 모티브로 하여 쓴 글입니다.
정말 생각만 하도 즐겁게 하는 소설을 쓰는 것 같습니다.
이상 두가지를 우선 올려봤습니다.
다른 재밌는 소설이 있으면 추천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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