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와서 본 소설이네요. 추천을 오랜만에해서 말이 좀 어설프더래도 이해해 주세요~
제가 좋아하는 작가분중 한명인 전혁님의 새 작품인데 이번에도 역시 무협이시고요 설정이 독특해서 개인적으로 점점 재밌어지네요...
설정을 밝혀버리면 재미없으려나...
주인공이 게속해서 하루를 반복해가면서 살아가는걸로 내용이 시작됩니다.
솔직히 주인공의 상황이 백도와 비슷하여 이번에고 과거로 가나 했더니만 결국 하루를 반복하며 살아가더군요.
주인공 성격도 점점 글을 쓰시면서 점점 부드러워지는것 같네요.
이번 작품도 역시나 하렘의 분위기가 흐르네요...
이제 그 인생도 슬슬 벗어날 것 같네요.
어째튼 슬은 잘 못 쓰겠고 백문이불여일견이라고 꼭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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