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하나 추천 올려 봅니다.
1000년전의 천마가 무림에 다시 나타났네요.
선계에 있던 천마가 달마대사와 장삼풍에게 괴롭힘의 수준으로 비무를 요청하고 이에 비무를 피하자 서왕모의 정원을 어지럽히고 태상노군이 기거하는 전각을 부숴버리며 난동을 부리자 원시천존이 다시 그를 지상으로 보내버립니다.
무림에 난데없이 나타난 천마의 행보..............
독자의 입장에서 이제 작가의 모습으로 거듭난 김진택님의 처녀작 한번 감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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