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픈 추천글로 혹 누가 될까 두려워 주저한
추천 하고 싶어도 추천하지 못한 두작품이 있습니다
추천을 결심한 이유는 많은 독자들이 저와 같은 갈증을
느낄것 같기에 추천을 하기로 했습니다
(무와 협에 의미도 모르고 판타지적 분위기에만 심취한
그저 그런 소설들 용두사미도 될수도 없이 처음만 좋은 소설들)
우선 많은 분들이 장르별로 좋아하는 분야?가 달라서
판타지와 무협으로 각기 한편식을 추천 합니다
무협 개동이님에 군도
녹림이라는 우리에게 친숙한? 단체가 등장하는 작품입니다
다른 무협소설에서 등장하는 그런?녹림이 아니라
좀더 진중한 분위기와 각각에 개성적인 등장인물들
무협적인 수호지와 같은글 이라고 말할수 있겠네요
등장인물에 사연처럼 각기 모여드는 호걸들 인물이 살아있는
등장 인물들...
앞으로 모여들 호걸들이 글에 합류 한다면
이글은 분명 멋진 오케스트라를 듣는 것처럼 즐거울 겁니다
아직 많은 분량은 아니지만 다른분들에 추천글처럼 10-20편이
아닙니다 ㅡ,ㅡ...41편정도 분량에 탄탄한 스토리 입니다
한번 읽어 보시면 후회 없을거라 생각 합니다
판타지 하우님에 촛불
이글에 특징은 매끄럽게 이어지는 이야기 입니다
글에 등장하는 이야기에 구조와 배경 그리고 인물
거기에 특징이며 아이디어(주인공에게 부여한 능력 그리고 고뇌)
글은 욜카 라는 주인공이 자신에 부족을 떠나고
그에 능력으로 주목 받으며 왕이 되고 진정한(사나이 ^^)
영웅이 되는 길을 걷는 이야기 입니다
이글은 작가가 독자에게 좀더 희망적인 메세지를 주는것 처럼
글에 분위기와 주인공 욜카에 신념이 정말 멋진 글이라
생각 합니다
저는 다른 분들 처럼 10편 정도 읽고 재미있다고 추천 하지 않기에
처음부터 어느정도에 설정들 이야기에 흐름에 대한 자연스러움등
을 보고 저의 미숙한 글솜씨를 생각하고 그래도 올려야 하는 작품이라 생각하고 올리는 작품입니다
추천글이 미숙 하지만 한번쯤 읽고 웃고 재미있다는 생각이
분명 들을만한 소설이기에 함께 이 즐거움을 나누고자
추천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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