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명의 소년, 그리고 소녀들.
그들의 시간이 교차할 때,
운명은 숙명이 되어 움직이기 시작한다.
인간으로서, 그리고 뱀파이어로서.
바라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
하지만 없는 것.
그래서 소중한 것.
그래서 바라는 것.
다만 하나만을 바란다.
부디,
우리에게...
소년, 그리고 소녀들의
사랑과 우정과 눈물과 마법의 이야기.
현대물의 가면을 쓴 판타지, 시작합니다.
리디스님께서 정규연재란에서 콘체르토라는 글을 시작하십니다.
이제 곧 연재를 시작하실겁니다.
축하합니다!!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