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도 책을 좋아해서 외국소설들 꽤 많이 보는데여
대부분 우리나라 정서에 안맞는 소설들 꽤 됩니다.
제 생각에는 구태여 꼭 서양쪽 정서에 우리를 끼워맞출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서양쪽에서 검술이나 명칭이나 마법은 이렇게 묘사하는데
이쪽도 그렇게 따라 할 필요가 있을까여?
어차피 허구와 상상입니다. ㅎㅎ
한가지 없는건 쌓아 올린 시간이 적다는 것뿐입니다 ㅎ
이대로 계속 나가면 언젠간 외국에서 출간될 날이 오지 않겟습니까?
지금 독자층이 10대 20대가 주류인데 그사람들이 40대 50대됐을때도
계속 독자로 남지 않을까여?
이상 수많은 독자중에 작은 한사람이 몇자 올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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