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죠? 연제소설 몇개 추천하려고 나왔습니당... 헤헷!!!
추천이 처음이라 조금 엉성하긴 하지만...
1. 카이지아님의 낙일유가
90편이 조금 넘는 연재 분량을 보유한 소설. 무공이 아닌 술법에 능한 주인공 유천영, 그리고 뭔가 냄새가 나는 주인공의 집안... 왠지 읽다보면 유천영이 그 집안에서 제일 평범하지 못한 사람인것만 같은 착각이 들 만큼 좋은.. 하이튼. 진짜 재밌는 소설입니다. 무협 좀 가려보는 편인데, 진짜 너무너무 재밌다는. 헤헷!!!
다만 연재 주기가 조금 깁니다. 훌쩍!
2. 한담님의 월영문
매일매일 기다리고 있지만, 요즘 뭘 하시는지 안 올리시는 작가님을 원망하면서. 추천 하면 나오시겠죠? 히히.
어머니를 여의고(이건 많이 나온 내용?) 한 아저씨를 따라 월영문에 수련생으로 들어가는 주인공 학표. 음. 뭐라고 정리를 해야할지., 어쨌든간 진짜 진짜 재미 있습니다. ㅠㅠ.
조장이 되어서 조를 잘 이끌어? 간다고 볼 수 있는 주인공이 펼치는 재미있는 일과 생활들.
음. 뭐 그정도입니다.
연재 분량은 40편이 조금 못됐습니다.
3. 나무님의 바츠
전 진짜 판타지 정말 많이 싫어하는데. 아니 안보는데.
판타지라면 해리포터밖에 안보는데.
바츠는 진짜 심심해서 보게 됐는데, 선호작으로 지정한걸 엄청 기뻐하고 있습니다아.
특이한 출신을 가진 3남매, 그리고 시대는 모르겠지만 배경에 안맞는 부부의 계급.
특이한 힘을 갖고 태어난, 그래서 어딘가 신비스러운 구석이 많은 아이들 로더, 미드 제이.
저처럼 판타지를 잘 안읽으시는 분들도 꼭 한번 읽으셔도 좋을 만큼의 좋은 작품입니다아아. 헤헷!
그럼 나중에. 냐핫!!
세 작품 꼭 ?꼭 한번 읽어보세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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